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eSPA Cup (문단 편집) === 준우승팀 === * '''2015 시즌 준우승팀 [[CJ 엔투스/리그 오브 레전드|CJ Entus]]''' 리빌딩 후 이어진 2016 스프링에서 8위를 기록했으나 이후 매드라이프의 번아웃이 겹치며 2016 서머에서 10위를 기록하며 2017 스프링 승강전에서 강등되었다. 이후 CK를 평정했지만 2018 스프링 승강전에서 결국 승격에 실패하며 팀이 해체되었으며, 이와 동시에 모기업 [[CJ그룹|CJ]]가 [[KeSPA]]를 탈퇴하였다. * 2016 시즌 준우승팀 [[콩두 몬스터|KONGDOO MONSTER]] 2017 스프링에서 승점자판기로 최하위권을 진전하다가 강등. 이후 승격과 강등을 반복하다가 브리온 블레이드에게 인수당하여 CK에서 활동했다. 이후 LCK가 프랜차이즈화 되는 팀 선출 과정에서 [[설해원 Prince/리그 오브 레전드|설해원]]을 밀어내고, 현 [[Fredit BRION]]으로 LCK에 복귀하였다. * '''2017 시즌 준우승팀 [[Longzhu Gaming]]''' 팀명을 [[KING-ZONE DragonX/리그 오브 레전드|KING-ZONE Dragon X]]로 변경하면서 2018 스프링을 압도적으로 우승하며 최초로 저주를 부쉈으나 이후 MSI 준우승을 시작으로 LCK 1시드로 나갔지만 RR에서의 졸전, 이어진 2018 서머에서도 부진했고 롤드컵 선발전에서도 0:3으로 셧아웃 당하며 엄청난 조롱을 받았다. 이쪽은 케스파컵 직후 스프링을 우승했기 때문에 케스파컵의 저주는 어느정도 깼다고 볼 수 있지만, 결국 시즌 하나를 망친 케이스가 되었다.[* 특히 자국에서의 스프링 우승을 제외하면 다른 징크스를 크게 극복하지 못했다. 특히 케스파컵 우승팀은 차기 시즌 국제 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과 기존 LCK에는 스프링 상위 3팀 중 한 팀이 롤드컵에 진출하지 못한다라는 기묘한 징크스가 존재하는데, 2015 스프링 3위 CJ, 2016 스프링 3위 kt, 2017 스프링 준우승 kt, 2018 스프링 우승 킹존, 2019 스프링 3위 킹존, 2020 스프링 우승 T1까지 6년 연속으로 깨진 적이 없는 역사와 전통의 징크스에 가깝다. 그리고 이러한 기조가 깨진 것은 스프링 1 ~ 4위가 모두 롤드컵에 진출한 2021 시즌이 대표적이다.] * 2018 시즌 준우승팀 [[Gen.G Esports/리그 오브 레전드|Gen.G Esports]] 케스파컵에서 준우승을 거둔 이후 2019 스프링에서는 KT, 아프리카와 함께 하위권에 머물면서 소위 [[개노답 삼형제|도원결의 3팀]]으로 엮기며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9 서머에서는 그나마 나은 모습이었지만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면서 자동으로 롤드컵 선발전조차 밟지 못했다. * 2019 시즌 준우승팀 [[Liiv SANDBOX/리그 오브 레전드|SANDBOX Gaming]] 스토브리그에서 [[장용준|고스트]]를 내보내더니 2020 스프링 9위로 마무리하며 승강전을 밟았고 겨우 잔류한 뒤 2020 서머에서는 야심차게 [[야콥 멥디|야마토캐논]] 감독 선임 이후 반등을 노렸지만 7위로 끝내면서 결과적으로 플옵 실패 및 선발전까지 자동으로 탈락했다. * '''2020 시즌 준우승팀 [[농심 레드포스|NongShim REDFORCE]]''' 야심차게 [[한왕호|피넛]]을 영입하고 [[서대길|덕담]]의 폼이 오르면서 큰 기대를 모았지만 정작 전 시즌에 캐리하던 [[이재원(프로게이머)|리치]]의 역캐리와 더불어 3승 6패로 8위를 기록하다가 리그 6위를 확정짓고 리빌딩 첫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업적을 세웠기에, 일부 저주를 깼다고 보는 견해도 있었다, 그러나 서머 정규시즌 마지막 젠지전 0:2 완패를 시작으로 서머 플레이오프 2R에서 담원에게 0:3, 선발전에서 서머 8위팀이었던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로 0:3으로 패배당하는 예측불가 수준의 이변까지 터지면서 3연 셧아웃으로 허무하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 2021 시즌 준우승팀 [[BRION Challengers|Fredit BRION Challengers]] 케스파컵 출전 팀이 전부 2군으로 바뀌었지만 준우승 팀의 저주는 이어졌다. 팀 전체적 경기력 문제에, 스프링엔 코로나 기권패, 서머 시즌엔 1군의 부진으로 인한 주전 콜업 등의 문제도 더해져 스프링 시즌 9위, 서머 시즌 10위를 기록하며 1년 내내 최하위권에 머물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